신문읽기습관2 [신문읽기] 2020.6.24.(수) 게임업계 홀로 고용대박 안녕하세요! 빙빙이 입니다. 오늘은 아침에 늦잠도 자고 오후에 여러 일이 있어서 늦은 시간 포스팅을 하고 있답니다. 요새 코로나때문에 통 밖으로 못 나가서 그런지 요새 참 기분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. 그래도 할 일은 해야겠죠! 저의 경제보는 눈도 기르고 글쓰기 실력도 겸비할 겸 오늘도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! 다 아우성인데 게임업계 홀로 고용대박 코로나 사태가 시작되고 게임 시장 얘기는 종종 신문 전면을 차지하곤 했던 것 같습니다. 넷플릭스나 모바일 시장계와 더불어 날로 성장하고 있다는 얘기가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. 상장 게임사 36곳이 3년 새 39% 증가했다고 합니다. 그러나 제조업 일자리는 3% 감소했다고 합니다. 또한 한국 게임산업이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 효자 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. 사행.. 2020. 6. 24. [신문읽기] 2020.6.23. 화 대학교 2학기 등록금 감면 검토 안녕하세요! 요새는 6월인데도 정말 하루하루 덥습니다. 맑은 하늘은 좋지만 벌써부터 무더위라 7월 8월엔 얼마나 더울려나 상상도 안 갑니다. 요새 배달되어 오는 신문은 두달전보다 확실히 양이 줄었습니다. 좀 더 가벼워졌는데, 여전히 신문을 진득이 읽다 보면 시간이 금세 흘러있곤 합니다. 하루하루 새로운일이 떠나가질 않고 세상은 바쁘게 움직입니다. 이런 움직임들을 모두 포착하기에는 사람에게 주어진 하루가 짧은 것 같기도 합니다. 경제 신문을 읽으면 경제를 보는 눈이 생긴다고 들 합니다. 멀리선 국외 정세부터 가깝게는 피부에 와 닿을 얘기까지 많은 얘길 담고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. 저도 정부지원금 신청방법을 신문에서 발견후 신청하였습니다. 볼 때 마다 어려워 이렇게 읽어선 언제 경제 보는 눈이 생기려나 .. 2020. 6. 23. 이전 1 다음